박희정 학군장님께
박희정 학군장님, 학군장님을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당신의 생애와 업적을 통해 알게 됩니다.
학군장님께서 지금 지상에 살아계셨더라면 어떠한 변화가 있었을까 잠시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학군장님께서 보여주셨던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특히나 지상에 참어머님을 향한 효정의 자세를 본받겠습니다.
목숨걸고 투입하셨던 학군장님의 투철함에 감동을 하면서 저도 학군장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목숨을 걸 정도로 투입하겠습니다.
앞으로 더욱 참어머님을 잘 모실 수 있는 자녀이자 효정랑이 되겠습니다.
저희에게 학군장님과 같은 선배님이 계셔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학군장님,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