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에 몸을 담그고 있으나, 참부모님 앞에 여전히 죄송스럽고, 부족함에 송구스럽습니다. 박희정 학군장님의 뜻에 대한 열정과 필승의 정신을 통하여 공직의 본질을 다시금 상고하게 됩니다. 박희정 학군장님 을 함께 추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