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학군장님의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삶을 통해 저희들이 희망을 품고 뜻을 위해 나아갑니다. 지상에서 삶이 다하는 날까지 추모와 감사의 마음으로 참어머님 모시고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