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장님과 직접 만나지 못했지만, 여러 선배님들의 회고담과 이야기를 들으면서 학군장님의 모습에 감동을 받습니다. 청년의 시절을 보내고 있는 저에게 것을 생각하게 해주신 선배님입니다. 섭리를 위해서 생각하는 것보다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 행동으로 지금 섭리에 누구보다 선두에 서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