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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게시물

Chiharu Nakagawa
2018년 10월 25일
In 함께 추모합시다.
안녕하세요 박희정 학군장님. 사실 이번 소식을 듣기 전까지 학군장님의 존재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학군장님의 희생이 없었으면 지금 저희의 모습도 크게 달라져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학군장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멋진 2세가 되겠습니다. 저희를 언제나 지켜봐주시고 이끌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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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haru Nakag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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