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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환
2020년 10월 26일
In 함께 추모합시다.
참부모님을 모시는 것에 우선을 두고 그 어떠한 것에도 타협이 없었던 박희정 학군장님의 효정을 우리는 알아야 하고 그 뜻을 이어가겠습니다. 오늘날 우리들이 너무나 좋은 환경에서 참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것은 그러한 선배님들이 계셨음에 감사함을 가지고 지난 역사를 잊지 말고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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