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게시판 게시물

Mansoo Han
2018년 10월 30일
In 함께 추모합시다.
우리는 사건이 있을 때마다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게됩니다. 남겨주신 모든 글들이 오늘도 내일도 나에게, 너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 울림을 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학사에서 같이 먹고 자며 활동했던 한만수라고 합니다. 당시 원연 지회장으로 참어머님 강연과 관련한 활동을 학사장님과 함께했습니다. 분신하는 그 자리에 제가 있었고 쓰러져있던 그 자리를 지키며 모든 모습을 눈에 가슴에 담았습니다. 저는 지금도 가끔 두려움을 느낌니다. 제가 학사장님이 하지 못했던 일들을 이루지 못하면 어떻게 할까? 두려움이 엄습하기도 합니다. 현재 선교사로 활동하며 할 수 있는 모든 열정과 노력을 투입하며 새로운 나라에 섭리 기반을 만들기 위해 가슴에 학사장님을 품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학사장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요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드릴 수 있는 성물이라 여기기 때문입니다. 이번 참어머님께서 주신 박희정 학사장에 대한사랑과 축복을 통해서 원연의 모든 공직자와 원자들이 성심을 다해 참부모님의 뜻을 받들고 이땅에 참부모님의 나라를 세우는데 최선을 다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4
0
47

Mansoo Han

더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