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게시판 게시물

rjswjawl0804
2020년 10월 26일
In 함께 추모합시다.
올해 선문대에 입학하고 정말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순간들 속에서 박희정 학군장님을 알게되었습니다. 학군장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부모님께서 보내주신 메시아, 참부모님을 증거하는 것을 보면서 이 감사를 잊지않겠습니다. 영계에서 푹 쉬세요. 저희가 참부모님을 더욱더 모시고 증거하겠습니다. 아주
0
0
15

rjswjawl0804

더보기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