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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2018년 10월 25일
In 함께 추모합시다.
선배님의 한과 슬픔, 그리고 간절함이 얼마나 클지 저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한번도 본 적도 없고, 이제서야 선배님을 알았지만, 선배님의 이름만 들으면 왜 그렇게 슬프고, 한이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심정의 공명이겠지요? 선배님께서 부모를 모셨던 심정을 상속 받겠습니다. 심정의 선배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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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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