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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손
2023년 10월 25일
In 함께 추모합시다.
학군장님에 관해선 대학 시절 처음 접했습니다. 매년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이맘때, 우리 사회도 겨울로 넘어가는 건 아닌가 걱정되는 이맘때, 참부모님을 향한 뜨거운 심정의 학군장님을 뵈고 있노라면 제 눈시울도 뜨거워집니다. 학군장님의 열정을 본받아 저희의 일생도 천지인 참부모님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학군장님과 같은 선배님이 계심에 영광이고 감사입니다. 비록 지금은 현장이 아닌 배움의 과정에 있지만, 조금이라도 뒤따를 수 있도록 학업에 매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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