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장님의 그 뜨거운 심정이 우리에게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추모예배를 했는데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뜨거움이 사라지지 않게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참부모님을 향한 절대신앙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