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학군장님!
어느 덧, 한 세대가 흘렀습니다.
세상은 많이 변했지만, 학군장님의 하늘부모님, 참부모님을 모시기 위한 뜨거운 심정은 지금도 변함없이 후배들에게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군장님의 숭고한 뜻을 통해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한 번 용기를 낼 수 있고, 사생결단의 심정을 체휼할 수 있습니다.
박희정 학군장님!
통일가가 참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렇지만 박희정 학군장님의 심정이면 반드시 잘 이겨낼거라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