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학군장님, 30년 전 선배님이 보여주신 절대신앙의 열정이 지금 저희의 표준이자 효정의 모범이 되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 시절 온몸과 마음을 바쳐 참부모님을 모신 선배님의 모습을 본받아서 후배들도 끝까지 참부모님을 모시고 나아가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