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장님 생각을 하면 제가 지상에 살아있을때 더 뜨겁고 간절하게 참부모님을 위해서 살아야되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학군장님의 성화가 헛되지 않도록 이어져내려가는 후배 미래세대들이 더욱 하늘부모님 모시고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