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순간에서도 자녀로서 천지인 참부모님을 잘 모셔 드릴 수 있도록 모심의 삶 그리고 뜨거운 심정으로 살아가셨던 학군장님!
뜻길 앞에 순수하고 뜨거우셨던 그 귀한 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학군장님께서 말씀해주셨던 우리의 일생 가운데 부모님을 모시며 살아갈 수 있음에 마음 깊이 감사을 드리며 앞으로 부모님을 귀하게 잘 모시며 살아가는 저희 후배들이 되겠습니다! 지켜봐주시고 함께 해주세요!
학군장님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