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학군장님 참부모님을 향한 당신의 뜨거운 심정와 의지는 참 고귀합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이 세상 누구보다도 인류를 사랑하시고 품어주시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많은 핍박을 받으셨습니다. 그런 부모님의 심정을 알고 어떻게든 부모님의 섭리를 도와드리려는 당신의 자세에 저는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도 당신처럼 후회하지 않도록, 사랑하는 우리 왕엄마 웃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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