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군장님의 하늘부모님을 향한 심정과 그 어떠한 순간도 뜻길을 이루고자 하신 참부모님과 공명된 심정권을 상속받겠습니다. 학군장님의 꽃다운 젊음을 바치신 투입이 헛되지 않게 학군장님께서 걸어오신 위하는 삶과 뜻에 대한 열정, 사명감을가진 당당한 원자, 공직자의 모습을 닮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어느 덧 하늘의 뜻을 이루고자 결의한 공직자가 100여명이 넘습니다. 반드시 하늘 뜻을 이루기 위해 학군장님께서 그러하셨던 것처럼 순백, 순금의 심정으로 참부모님과 하나되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