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학군장께서는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열기위한 순교이셨습니다.
2세권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참부모님 품으로 돌아와 2세시대를 열기위한 제물이 되셨습니다.
참부모님이 위험해 빠지면 내목숨을 하늘에 바쳐 참부모님을 지켜드리겠다고 평소에 늘 말씀 하신 분이 참가정에서는 흥진님이셨고 카프에는 박희정학군장님이셨습니다. 우리는 거룩한 그 정신을 추모하고 상속받겠습니다.
2023년 박희정 학군장님의 30주기 추모예배를 기념하며 다시 한번 학군장님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며, 뜻에 대한 절대적 정신과 더불어 참부모님에 대한 충성을 통해 참어머님과 동시대권에 살아가는 저희들이 가져야할 자세는 무엇이며 지금 이 황금기에 이루어야 할 사명에 대해 다시 한번 다져봅니다.
학군장님 덕분에 저희 후배들 다시 한번 마음 먹고 갈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