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성화하신지도 30주년이 되었습니다. 참어머님을 위해 정말 사생결단하신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저는 공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선배님의 마음을 상속받아 선배님께서 사랑하신 참부모님을 잘 보필하도록 하겠습니다. 선배님 천상에서 저희들의 활약을 지켜봐주시고, 함께하셔서 참부모님께서 꿈꾸신 지상천국을 이루는데 함께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