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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비빕
2023년 10월 29일
In 함께 추모합시다.
언녕하세요 박희정 학군장님. 학군장님의 희생과 노고에 대해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원리로써 옳은 일은 아니었지만 부모님의 뜻길을 위해 희생하셨던 학군장님의 그 길을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한 학군장님의 열정과 신앙을 본받아 저도 베풀며 부모님의 뜻길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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